OLO New Three 0.01 Jelly Black 콘돔은 초박형 0.01mm 두께로 설계되어 자연스러운 착용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고품질 폴리우레탄 고무 소재로 제작되어 마찰에 강하며, 안전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별히 5% 벤조카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조루 방지에 탁월하며, 오랜 시간 쾌감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OLO New Three 0.01 Jelly Black 콘돔은 아낌없이 얇은 0.01mm 두께로 제작되어 실제 피부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촉감을 제공합니다. 뛰어난 탄력성과 내마모성 덕분에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성관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특수한 핏 설계가 완벽하게 밀착되어 움직임에 방해 없이 자신감을 더해줍니다. 이와 더불어 무취이며 다량의 수용성 하이알루론산 윤활젤이 포함되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두께: 단 0.01mm로 극한까지 얇고 가벼움
사이즈: 52mm, 부담 없는 착용감
소재: 100% 폴리우레탄 고무, 벤조카인 5% 함유로 지연 효과
윤활젤: 수용성 하이알루론산 기반, 부드럽고 촉촉함 유지
보관방법: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 유통기한 5년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체온 전달 덕분에 사랑의 시작부터 절정까지 생생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벤조카인은 예민함을 조절해 더욱 오랜 시간을 가능케 하며, 하이알루론산 젤은 촉촉함을 더해 여성에게도 쾌적한 경험을 줍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성과 최상의 쾌감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콘돔입니다.
포장을 조심스럽게 뜯어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손상시키지 마세요.
착용 전 콘돔 끝의 공기 주머니를 살짝 눌러 공기를 빼주세요.
음경에 맞게 끝까지 잘 말아 내려 착용합니다.
사용 후 콘돔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바로 폐기하세요.

OLO New Three 0.01 Jelly Black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점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우리’가 끊임없이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지훈: "실제로 착용해보니 초박형이라 전혀 이물감 없이 자연스러워요. 촉촉함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박수진: "지연 효과가 확실해 이전보다 훨씬 오래 즐길 수 있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이민우: "탄력 좋고 질기면서도 부드러워서 쓰기 편해요. 신뢰가 가는 제품입니다."

사랑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OLO New Three 0.01 Jelly Black 초박형 콘돔,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안전하고 쾌적한 경험을 경험하며 특별한 순간을 오래도록 즐기실 수 있습니다.